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World Uprooted (문단 편집) ==== 순풍의 요정 ==== || '''한국어명''' ||<-3> '''순풍의 요정''' ||<|6> [[파일:C_116131010.png|width=230px]][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16131010.png?202005210118|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Windfall Fay''' || || '''일어명''' ||<-3> '''追い風の妖精'''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5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 (진화 전)''' ||<-4>내가 카드를 사용했을 때, 그 카드가 이번 턴에 사용한 5번째 이후의 카드라면, 카드를 1장 뽑는다. '''【출격】'''내 pp를 4 회복. || || '''카드 효과 (진화 후)''' ||<-4>내가 카드를 사용했을 때, 그 카드가 이번 턴에 사용한 5번째 이후의 카드라면, 카드를 1장 뽑는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흩날리는 꽃잎, 상냥한 눈동자. 숲에서 그녀와 눈이 마주치면, 상냥한 바람이 당신의 등을 밀어준다. 그것은 순풍... 당신의 등을 노리는 요정에게 향하게 하는 순풍. || ||<-4>향기로운 냄새, 나뭇잎 소리, 화사한 춤. 숲에서 그녀가 미소 지으면, 상쾌한 바람이 당신을 감싼다. 그것은 산들바람... 요정의 날갯짓을 도와주는 상쾌한 산들바람. || >'''출격''': 다과회를 가지지 않으시겠어요? (お茶会に致しませんか?) >'''공격''': 잘 보아주시어요. (ご覧になって。) >'''진화''': 다과회를 거절할 순 없사와요. (お茶会は断れませんわ。) >'''파괴''': 어머, 이런! (あらあら、まあ!) 2020년 5월 21일 미니팩으로 추가되는 카드. 5코 추종자지만 출격으로 4 PP를 회복하기 때문에 실재로는 1코 2/2 추종자이며 지속 효과로 카드를 5번째 이후 사용할 때마다 카드를 1장 드로우해서 그 이후에는 카드를 한장 쓸때마다 1장씩 드로우 할수있다.[* 엘프 카드는 보통 몇번째 이후 사용시 발동하는 카드가 많은데 이 카드는 먼저 사용한 후 카드 사용수를 만족하면 계속 발동하는 특이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플레이 횟수를 많이 채워서 드로한다는 점 때문에 가장 궁합이 좋은 건 가벼운 카드로 플레이 횟수를 채우며 카드를 뽑고 잠대지나 회오리바람의 밸류를 높이는 컨트롤 엘프. 5턴 이후에 한해서지만 실질 1/2/2 스탯을 가진 드로우 보조 카드로 콧코로와 자연 카드들 덕분에 드로가 많이 좋아졌지만 드로우는 많을 수록 좋으며 로테에서 확정 서치가 곤란한 호쾌 리노를 찾는 수단은 결국 드로밖에 없기 때문에 비교적 무거운 풍요의 계절 대신 컨엘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컨엘이 5턴 이후 이 카드로 드로 효과를 볼 정도의 플레이 횟수를 채우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덱에서 멋대로 들어오는 메이나 필드에서 패로 돌아오는 리노 등의 이유로 패가 터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꽤 까다로운만큼, 엄한 카드가 타지 않도록 주의해서 써야 한다. 만약 더 이상의 드로가 필요없거나 덱사 및 중요한 카드가 탈 위험이 있을 경우, 혹은 필드가 좁아 리노세우스나 잠대지 등을 꺼내기 곤란할 경우, 적당한 시점에서 회오리바람으로 치워버리고 손과 필드에 공간을 만들 필요가 있다. 투입 매수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상당히 많이 갈린다. 드로 잠재력도 좋고 중후반 이후 바운스 카드나 호쾌리노를 뽑아 콤보를 완성시켜 역전하는 등 파워 자체는 강력하나, 가속화가 없다보니 초반에 2장 이상 잡히면 애물단지이며, 상술했듯이 호쾌리노에 치명적일 수 있는 패 터짐의 원인이 되기 일쑤라 제어하기 굉장히 까다로운 카드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투입 매수가 몇 장이 되더라도 의미가 있다. 요정과 반디요정을 통해 플레이 횟수 및 연계 수치를 채워서 몰아치는 셋카 엘프에서는 메인 드로 소스로써 활약하고 있다. 콧코로가 야생으로 가고 나무는 드로 소스로써 취급이 까다롭다 보니 5턴 이후 드로 포텐셜이 우수한 이쪽이 메인 드로 소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